1) 블루템버린, 그 시작

“패션에 사회적인 메시지를 담으면 어떨까”

블루템버린은 바로 이 질문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패션은 보여주는 것인 동시에 보여지는 것 입니다.

내가 선택한 오늘의 옷차림은 나와 스치는 모든 이들에게 보여지게 됩니다.

이토록 강력한 확산의 힘을 가진 패션에 선한 영향력이라는 메시지를 담는다면

더 좋은 세상을 만드는 데에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했습니다.


블루템버린’과 마스코트 ‘템버리나’가 아름다운 패션으로 아름다운 메시지를 확산시키고자 합니다.


사람을 아름답게, 세상을 아름답게

Beautiful People Beautiful Lives



2) 블루템버린의 브랜드 철학

“사람을 아름답게 세상을 아름답게”



오늘의 옷이 오늘의 나를 정의한다.

오늘의 옷이 나의 오늘을 완성한다.



블루템버린은 자유와 격식, 개성과 개념을 함께 담은 아름다운 디자인을 선보입니다.

Social-impact lifestyle Brand BlueTamburin



3) 마스코트

사람을 아름답게 세상을 아름답게 하기 위한 선한 영향력의 확산에 공감하는 모든 이들을 우리는 ‘템버리나’라 부릅니다.

여러분과 함께 템버리나들의 이야기를 나눠보려 합니다.